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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삼共(공유⋅공감⋅공존)마을 이웃활동“서로이웃 품나눔, 경기옛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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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2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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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2021년 6월 30일(수)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와 함께하는 삼共(공유⋅공감⋅공존)마을 이웃활동 서로이웃 품나눔 경기옛길 ‘평해길’ 나들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체온체크, 손소독,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다.

 

이번 나들이는 광명농악보존회(회장 임웅수)의 지원으로 다산생태공원을 돌아보며 지역 문화공간 역사해설가의 해설과 옛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옛길 스토리텔링과 함께 옛길 걷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20호 광명농악팀의 사물놀이, 버꾸춤, 버나돌리기, 판굿 등 농악공연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나들이에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모임(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 스마일모임, 라디오DJ모임, 푸른마을봉사단) 마을활동가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 마을주민 이윤미 회원은 “반복되는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나들이와 공연관람을 통해 기분전환을 하게되어 좋다”고 했으며, 푸른마을봉사단 서진수 회장은 ‘코로나19로 갑갑한 일상 속에 이렇게 주민모임이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 ‘경기 옛길을 찾아서’를 통해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재를 소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광명농악보존회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들의 기분을 환기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여 침체되어있는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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