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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미경 의원, “수원시 공무직 근로자 불평등한 처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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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5  1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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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이 22일 제3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공무직 근로자의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미경 의원은 “동일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직임에도 불구하고 채용 시기에 따라 이중적인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평등”이라고 지적하며, 단일화된 임금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사·드림스타트 등의 직군의 경우, 기간제 채용 당시에도 경력자만이 응시할 수 있었고, 공무직으로 전환할 때의 자격 기준도 기간제 경력이 필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간호사·드림스타트 등 전문직종의 전문자격수당, ▷가정방문, 기계장비 사용 등 현장 공무직의 위험수당, ▷공무수행에 따른 출장비, ▷균등한 초과근무수당, ▷상시 민원 응대 업무를 하는 직군의 민원수당 등 공무직의 직종과 업무 성격을 고려한 적절한 수당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원=김재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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