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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방서, 사람살리는 일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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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8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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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소방서(서장 김병로)는 11월 22일 소방서 3층강당에서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강서구지부 농아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유사시 위급상황의 대처능력을 함양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 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해 ‘4분의 골든타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실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아인협회 정점희 관계자는 “농아인들에게도 응급처치법 교육이 중요하지만 농아인들을 교육해줄 수 있는 기관이 없었다”며 “강서소방서에서 수화로 응급처치법 교육을 들을 수 있어 굉장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빛나 교육담당자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누구나 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많은 농아인들이 생명을 구하는 응급처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진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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