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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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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1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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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7주간 ‘조경관리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30명이며 용산구 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공원에서 주2회(화,금) 수업이 진행된다.  조경계획과 재료, 시공 관련 이론을 습득하고 실제 수목감별을 비롯한 현장실습을 거친다. 조경관리사 자격시험 일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서 자격 취득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자격증 응시료는 자부담이다. 구는 수강생 선발시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 활동계획을 주로 살핀다.미군부대 용산기지 이전 후 용산공원이 조성되면 이를 함께 가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용산구에서는 나무 돌보미, 공원 돌보미 사업을 주민 참여로 추진하고 있다. 조경관리사 자격과정 수강생에게도 지역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조경관리사 자격과정 운영에 앞서 ‘그린인테리어 전문가되기’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 진행되면서 노년기의 심리·정서·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버케어이야기 상담사 자격과정’도 주목받고 있다. 수업은 내달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3회(총15회)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실버케어이야기 상담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인원은 구민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통통통(고집불通에서 의사소通으로 通하는) 부모되기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내달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주2회(총8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내달 10일에는 용산구 출신 명사 이홍렬씨를 모시고 주민 특강을 진행한다.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구민의 일상에 열정을 되살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 모든 프로그램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위해 평생학습 이용 경험이 없는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우리구가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확보한 국비로 다양한 무료강좌를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내 집을 꾸미는 데서 벗어나 용산의 생태 환경을 가꾸는 지역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산=유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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