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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승격을 축하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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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4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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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 박사

김 태 일 교수

먼저 유공자의 한 사람으로써 정부에 보훈부 승격에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달 27일 정부조직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국가보훈처가 보훈부로 승격은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1961년 군사원호정 창설이후 62년만에 독립부서가 되는 국가보훈부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립을 분명히 해야하고 윤대통령 정부의 공약을 8개월만에 여야합의로 개정된 것을 볼 때에 앞으로도 모든 국정을 논하는 일에 다수당인 야당에서도 서로 협치하는 정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훈부는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민주화를 거치면서 독립, 건국, 호국 등에 대한 이념과 정파에 따른 의견들이 난무한 것은 말할 필요없고, 너무 자기들의 주장에 독불장군식이 아니었던가 싶네요.

앞으로 우리 보훈부 만큼은 정치이념을 떠나 자유 민주주의 헌법 가치에 맞는 이들을 더욱 빛나게 하고 이에 역행하는 자들이나 단체 세력에 대하여는 분명한 기준을 세웠으면 합니다.

정치세력적으로 억울하게 매도당하거나 저평가 되어 심지어 억울하게 매도된 유공자는 없어야 하는 것이라고, 이번 보훈부에 건의하고 싶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건국 이념이고 임시정부의 대통령님이시고 건국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을 격하시키고 기념관 조차없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뿐인가, 국가에 헌신하신 대통령 중에도 어찌되었든지 간에 동작동 현충원에 모시지 못한 분이 있다는 것은 정치이념적을 떠나서 그분들도 그분들 나름대로 국가에 헌신하신 일들을 볼 때에 이번 보훈부에 승격으로써 연구과제이며 현재 동작동 현충원의 관리 또한 전문가적보다도 근무 년한과 잦은 인사교체로 인하여 문제점들이(박정희대통령 묘에 쇠말뚝 4,000여개 사건 보도 된 바 있음) 많이 대두되는 바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체계를 위하며 호국영령님들의 안위를 위해서는 보훈부가 일괄 통제, 관리해야되는 것이라고 간곡히 건의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보훈부 승격을 기점으로 우리 보훈부 만큼은 소모적 정치 논쟁이나 생각은 종지부를 찍고 또한, 전직대통령님의 중구남방식 각자의 기념관 유물정리도 한 곳에 모아서 국민들과 함께 업적을 기리고 열람하게 하고 선양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국민들이 느끼는 바에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어느 특정 지역에서 가짜유공자가 진짜로 둔갑되거나, 공적이 터무니없이 부풀려있다는 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인 바 특정 정치세력들이 독점하거나 정파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과 똑같이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자들인데 이원화가 되지를 말고 보훈부의 지휘감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건의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건의하고 싶은 것은 그동안 소홀히 했던 보훈선양과 유공자들의 인식개선과 대우에 대하여 보훈부에 기대하는 바가 크며 솔직히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유공자들과 세월호와 5.18 유공자와의 대우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으므로 이것 또한 보훈부의 격상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며 우리 유공자들도 개인의 정치이념이나 신념을 뒤로 한 채 보훈부에 기대와 축하박수와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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