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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첨단기술동맹,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식 개최윤상현 의윈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대거 참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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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2  2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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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미첨단기술동맹(advanced technologies alliance 이하 ATA) 오봉애 한국회장과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 주관으로 한미첨단기술동맹 출범식 및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김영선 의원, 이명수 의원, 최형두 의원, 조명희 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캠프 험프리스 VIP들이 참석했다.

오봉애 한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6·25전쟁을 계기로 혈맹관계인 한미동맹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미군장병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공산화되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어 “20대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함께 한미동맹은 정치·군사안보, 외교·경제안보를 넘어 이제는 한국과 미국의 첨단과학기술이 만들어가는 긴밀한 기술동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상현 의원은 “한미첨단기술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보조하는 민간단체”라며 “국가안보를 수호하고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세력을 결집시키는 주도적 역할과 함께 국가의 나아갈 방향에 따른 정책과 대안을 정부에 제안하고, 인재육성과 한국전쟁 참전국가 유족을 돌아봄으로써 국격을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ATA 설립배경을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우리 대한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 오늘날 이렇게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미국은 큰 힘이 된 점을 부인할 수 없다”며 “7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한미동맹은 변함없이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있고 윤석열 정부 시작과 함께 민간차원에서 한미첨단기술동맹이 출범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아름답게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ATA는 이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국가 안보 수호와 통일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함에 최선을 다한다> <자유시장경제체제의 가치를 함께하는 정당의 입법과 정책 결정에 앞장선다> <희생정신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도덕성을 강화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 <한미첨단기술동맹의 목적을 승화 발전시켜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는 4대 강령을 채택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ATA는 파트너쉽으로 NCOA 아시아태평양지부, 대한민국여성회, ㈜PM.Global, 후원사로는 캠프험프리스 MWR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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