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고장소식
대구시, 장애인 나드리콜 운영 전면개편휠체어 장애인 우선 배차 서비스 도입, 관제시스템 대폭 업그레이드로 대기시간 줄이고 효율성 높여
e-장애인신문  |  para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14  19: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나드리콜은 12월 16일(목)부터 새로운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 장애인 우선배차와 고객 편의성 개선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나드리콜은 12월 16일(목)부터 새로운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 장애인 우선배차와 고객 편의성 개선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드리콜’은 현재 408대의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11월 기준 대구시설공단 나드리콜의 등록회원은 30,154명, 연간 이용건수는 125만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복지·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매년 20%이상 등록자수와 이용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10년 만에 새롭게 교체되는 나드리콜 관제시스템은 휠체어 장애인에게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특장차와 장애인콜택시를 구분 없이 배차했으나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휠체어 이용고객이 특장차량에 우선 배차될 예정이다.

또한, 근거리 차량선택 및 배차 시스템이 도입되며, 이는 차량과 고객의 지도상 직선거리가 아닌 실제 도로상의 이동거리를 계산하는 체계로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여 만족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 고객배차 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차량 이동위치와 도착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시스템도 도입한다.

12월 16일부터는 특장차 13대를 현장에 추가 증차해 대기시간 단축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차량 수요량 및 고객 대기시간 등의 빅데이터 분석과 중·장기적 차량공급 확대로 운행 효율 확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나드리콜은 12월 16일(목)부터 새로운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휠체어 장애인 우선배차와 고객 편의성 개선으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새롭게 개편되는 운영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2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