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대구시의회, 대구의료원 행정사무감사위중증 환자 간호에 시달리는 간호인력 처우개선 촉구, 장례식장 서비스 개선 등 주문
e-장애인신문  |  para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6  19:4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6일(화) 대구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11월 16일(화) 대구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과 방역부담 우려 해소를 위한 간호인력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대구의료원 내 생명존중센터의 자살예방을 위한 콘트롤타워로서의 역할 재정립을 촉구하고, 대구의료원 최적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장례식장 활성화 방안 강구 등을 주문했다.

배지숙 의원(달서구6)은 “최근 위드코로나 전환 후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위중증환자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대구의료원에서는 현재 200병상 중 102병상이 가동되어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중증환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간호인력이 대체하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료․간호 인력난 대책을 촉구했다.

또,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맞게 위험과 격무에 대한 수당을 추가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도 중단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시복 의원(비례)은 “대구의료원의 생명존중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운영됨에 따라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구호 등 지역 특화 보건의료사업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설립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한 콘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규학 의원(북구5)은 “총 사업비가 200억원 정도 투입될 예정인 대구의료원 진료공간 최적화 사업은 필수 진료시설 및 진료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취지는 좋으나, 대구의료원의 의료진 부족, 경영상 애로 등 자체적으로 난제가 많음”을 거론하며, “사업추진의 효과성”에 대해 따져 물었다.

아울러, “공사추진 시 응급실, 수술실 등 고객들이 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동선 구분과 층수 일치화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대구의료원의 최근 3년간 장례식장 운영실적에서 이용 건수와 매출액이 줄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환경개선과 서비스 향상 방안 등 개선 대책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장례식장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김재우 의원(동구1)은 대구의료원의 감사 운영과 관련하여 “자체감사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부조리 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대구의료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낮은 내부청렴도 향상 방안과 내부감사 내실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2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