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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청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본다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 완료, QR코드 통해 PC는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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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4: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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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시 제공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사 예정지 VR콘텐츠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15만8천여㎡ 지역에 대해 지난 8월 말부터 2개월간, 드론 촬영을 통한 360° 파노라마 기법으로 제작됐다.

   
▲ 대구시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시 제공

동서남북 방향에 따른 예정지 전경은 물론 부지 중앙에서 향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결정될 신청사 건물 높이(25~150㎡)에 따른 주변 전경도 살펴볼 수 있으며, 현재 예정지 내 상수도 관련 주요시설 내․외부까지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포털,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사 VR’을 검색하거나 주소를 입력(https://daegu.go.kr/html/public/vr/index.html)해서 접속할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PC는 물론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 대구시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VR콘텐츠가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설계공모지침 마련 및 신청사 시민상상단 활동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내년 3월 예정인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 참여하는 국내외 건축가들의 시공간적 제약을 완화해, 현장을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 출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청사 예정지를 모르거나 방문한 적이 없는 시민들이 VR콘텐츠를 통해 예정지 일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시 제공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온라인으로 시공간적 제약 없이 예정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신청사 VR콘텐츠를 통해 내년 3월 예정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 국내외 건축가들이 많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신청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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