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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국·도비확보 위한 실무자특강 실시15만 항공도시 건설 위한 준비, 대구시 편입에 따른 지역발전 기반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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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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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은 지난 5일, 예산관련 직원들에 대한 『2022년 정부예산분석 및 국·도비 확보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5일, 예산관련 직원들에 대한 『2022년 정부예산분석 및 국·도비 확보전략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14일 경북도의회의 ‘군위군 대구시 편입의결’ 이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와 더불어 대구시 편입을 준비하는 군위군의 지역발전기반구축을 위한 기획에서 비롯됐다.

   
▲ 군위군은 지난 5일, 예산관련 직원들에 대한 『2022년 정부예산분석 및 국·도비 확보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 군위군 제공

또한 2022년 지방자치법의 전면개정에 따른 지방분권 2.0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군위군청 소속 공무원의 역량강화 차원에서 공모사업 실무 중심의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이기헌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기헌 원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는 한국판 뉴딜 2.0, 탄소중립경제 선도, 지역균형발전 4대 패키지, 국민안전3-3-3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지방관련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며, “부처간 협업확대를 통한 예산운용의 효율을 추구함이 그 특징으로 이에 대한 각 지자체의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군위군은 지난 5일, 예산관련 직원들에 대한 『2022년 정부예산분석 및 국·도비 확보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 군위군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유치·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인구소멸위기 1위의 지자체일 뿐이겠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군위 2.0의 시대가 활짝 열려있다”면서 “그러나 이는 확정된 장밋빛 미래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는 만큼 성공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 원팀이 되어 미래 인구 15만의 항공도시 군위로의 발전에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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