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고장소식
서구청, 획기적 출입인증시스템 도입·지원이제는 음식점에서 줄서지 말고 앉아서 출입인증하세요!, 11월부터 먹거리골목에 생활방역QR 시행
e-장애인신문  |  para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7  19:4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서구청은 기존 출입자 관리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출입인증시스템(줄서지 않고 앉아서 출입인증)을 도입·지원한다 /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11월부터 음식점 밀집지역인 먹거리골목에 기존 출입자 관리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출입인증시스템(줄서지 않고 앉아서 출입인증)을 도입·지원한다.

그동안은 식당 등 업소 출입 시 수기 명부를 작성하거나 전자출입인증(QR코드)으로 작성의 번거로움과 개인정보유출을 염려하여 꺼리는 경우가 많고, 전자출입인증 시 고령자의 경우 익숙치 않고 한 달에 한번 재인증절차를 거쳐야 함에 따라 고객과 영업주 모두 힘들어하고 업소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생활방역QR은 업소 테이블에 부착된 QR스티커를 이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출입 인증하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과 인증절차가 간편하며 별도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고 점심시간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에 입장이 지연되는 불편이 없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 영업장 내 착석 테이블까지 식별이 가능하여 밀접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확산을 조기차단 할 수 있고, 영업주 휴대폰에서 즉시 출입자 명부 확보가 가능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출입인증시스템과 차별화된다.

우선적으로 서대구로 음식거리, 중리동 곱창마을, 내당동 무침회골목, 인동촌 아나고골목, 서부시장 오미가미거리 등 총 5개 골목 음식점 108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지원을 통해 자발적 방역 참여를 유도하여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확진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일상회복과 방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식할 수 있는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2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