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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폐해예방의 달, 11월 ‘뒤집잔’ 캠페인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로운 음주문화 ‘혼술’ ‘홈술’ 확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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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5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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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음주폐해예방의 달(매년 11월)을 맞아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문화를 확산하고자 ‘뒤집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 대구시 제공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음주폐해예방의 달(매년 11월)을 맞아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문화를 확산하고자 ‘뒤집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음주폐해예방의 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혼술·홈술로 인해 비롯될 수 있는 폐해 예방과 연말연시 회식 또는 모임에서 절주 실천 독려를 위해 ‘술과 거리두기’, ‘이젠, 뒤집잔’이란 슬로건으로 대시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에 ‘술과 거리두기’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에 ‘이젠 뒤집잔’ 포스터 광고도 표출한다.

   
▲ 대구시는 음주폐해예방의 달(매년 11월)을 맞아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문화를 확산하고자 ‘뒤집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 대구시 제공

또한, 생활 속 절주실천 수칙으로 ▲ 술자리는 피한다 ▲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 원샷을 하지 않는다 ▲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는 5가지 수칙을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시민 대상 캠페인도 추진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으로 모임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음주폐해 예방 및 올바른 절주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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