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권영진, 이철우, 김영만 도의회 찾아 군위 대구편입 요청행정안전부는, 늦어도 10월 중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가 제출되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
e-장애인신문  |  para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8  15:5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8일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만 군위군수와 함께 경북도의회 회장단·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예방하고 군위군의 대구편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3개 지자체장은 지난 3일에도 서울정부청사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을 위한, 조속한 입법 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바 있다.

이철우 지사는 연석회의 자리에서 행안부 장관과의 면담결과를 설명했다.

행안부가, 군위군 편입에 대한 원활한 입법추진을 위해서는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명확히 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입장을 전하며 도의회의 공감과 협조를 구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의 대구편입은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대구경북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지지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는 "처음 통합신공항 부지를 신청했을 때 대구·경북에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하자는 심정으로 단독 신청했다. 군위편입은 대구경북 통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의회의 대승적 결단을 건의했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세 분의 절박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은 주민의 의사를 살피지 않을 수 없다“며 ”군위의 대구편입과 신공항건설에 대한 도민들의 마음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는 "군위군을 대구에 보내는 마음이 왜 아프지 않겠는가. 큰 틀에서 후손에게 대구·경북을 명품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문공항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후손들이 잘 되려면 생니라도 뽑아야 된다는 심정을 이해해 달라"며 이번 회기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군위군 대구편입 관련 경북도 및 경북도의회 방문 협조요청 사진 / 대구시 제공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늦어도 10월 중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가 제출되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도의회 임시회(9.30 ~ 10.14)에 반드시 상정·처리해야 한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1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