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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만 시의원,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대책 촉구대구광역시의회 제286회 임시회서 ‘시정질문’ 통해 대구시의 시급한 소상공인 지원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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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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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 기획행정위원회) /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광역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 기획행정위원회)은 7일(목) 열리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로 극한에 내몰린 지역 소상공인들의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시급한 예산편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지만 의원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떠안은 빚이 66조원이 넘고, 45만 3000개의 매장이 폐업했다”면서 “이제 소상공인들은 ‘도와달라’가 아닌 ‘살려달라’고 긴급하고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구시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시정질문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20명이 넘는 자영업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점에서 볼 때 대구시가 더 늦기 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지역의 자영업자들의 삶은 되돌리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이므로 대구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대구시가 지금까지 추진한 소상공인 지원정책들에 대한 분석과 아울러 지원정책의 효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 ▲소상공인들의 시급성을 고려한 대구시의 예산편성방침의 보완 및 국비의 확보, ▲손실보상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자영업자들과 이미 폐업한 분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의 모색을 대구시에 요구할 예정이다.

김지만 대구광역시의원은 “시정질문을 계기로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스스로 사회적 방역기준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며 피해를 감내한 대구시의 자영업자들의 노력에 대해 대구시와 시민들이 함께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들의 노력에 부합하는 지원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인석 기자 hongikvi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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