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6일 오전 10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과 성남시 더 나눔 상생 협동조합 이재선 이사장, 그리고 광명시 의회 의원인 현충열 시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엔 회사 양창언 공장장과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 김용선 회장도 함께하여 취지가 좋은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애인 화장실 선도기업 ㈜씨피씨 송순영대표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동기립인 보조장치를 만들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고 현충열 시의원과 이재선 이사장의 매칭과 성남시 신체장애인복지회 이필재 지부장(성남시 장애인 단체연합회장)과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 김용선 회장과의 좋은 관계로 이뤄진 매칭 사업으로 알려졌다.

두 대는 실내체육관에 두 대는 광명시 장애인 단체가 입주해 있는 하안3동 광명시 재활용센터 2층과 3층 두 대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조승철관장)에 또 한 대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서은경관장)에 한 대 설치하기로 하고 두 곳은 설치가 되었고 나머지는 8월 초쯤 마무리 될것이라고 전했다.

설치된 후 여러 참관자들이 실질적으로 시험 삼아 앉아들 보았지만 안정성이 우수하고 편안해졌다고들 이야기했다고 전해졌으며 앞으로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하면서 조금이라도 편안함을 드리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이야기하며 선진국들은 이미 사용하기 시작 한지가 오래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재선이사장은 앞으로도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와 협약하였기에 보다 좋은 사업체들과 매칭하여 광명의 장애인들과 단체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최강식 회장도 좋은 일에 힘쓰는 이재선 이사장과 현충열 시의원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충열 시의원은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와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잘 쓰여지길 바란다며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어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착한 후원으로 주위를 따듯하게 해주는 업체와 더 나눔 상생 협동조합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더 어려운 곳이 있다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겠다는 업체대표의 말은 주변의 귀감이 되어진다.-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