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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농아인협회 지회장(센터장) 선임 관련 진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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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9  1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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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농아인협회가 김00 지회장 선임 관련하여 광명시 관내 농아인 지회 회원들과 선임 관련하여 서로의 의견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R모씨에 따르면 전) 김모 지회장이 다시 선거에 나서면서 일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고

농아회원 62명 중 1 사망 52명이 서면 총회 참여 제3호 안건 임원 및 도 대의원 선출안 찬성 15명 반대 37명으로 전하며 광명시 농아인협회 운영위원회도 열렸지만 6명 중 5명 참석하여 센터장 채용에 반대 서명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 한 일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알아차린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과 김봉철 수석부회장, 김용선 부회장이 찾아가 현 사태에 대한 광명시에 이슈로 일이 커져간다며 내부적으로 조용히 수습해주길 권고하고 앞으로의 진행 상황도 물었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김00 지회장의 본인의 억울함만 호소하며 김00 지회장은 2019년에 죽고 다시 태어난 김00이 지회장으로 온 것으로 이해 바란다며 2년만 할 수 있게 해 주면 명예회복 및 봉사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듣는 이의 생각은 안하무인의 추태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이어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과 임원들은 광명시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하여 논의을 하였고 시의회 김윤호 민주당 당 대표 시의원과 이주희 복지건설위원장을 만나 장애인복지시설센터장에 자격과 관련 자질과 도덕성으로 볼 때 과연 성범죄 수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자의 센터장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김윤호 의원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광명시가 다른 타 시, 군의 웃음거리가 되기에 중앙회 차원의 해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보건복지부는 관리 감독 안 하고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투로 현 사태를 염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주희 위원장도 관내 단체장님들과 많은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고 신문에 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실이라면 모두가 함께 나서서 농아인협회의 회원들의 힘든 상황을 도움 드리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는 결국 8개 장애인단체와의 회의를 통해 성범죄자의 센터장 선임 반대와 지회장 역시 어려울 것으로 결론 내어 성명서 발표했다.

 

“농아인협회 김○○지회장 · 센터장 자진사퇴 촉구 성명서”

 

한국농아인협회 광명시지회 김○○지회장은 광명시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농아인협회장으로서 단체를 이용하는 회원을 상대로 성범죄와 폭행을 저질러 벌금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 이수 명령을 받았으면서도 현재 지회장직을 고수하고 있다.

 

김○○지회장은 2019년 성희롱과 약식처벌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후안무치의 행동을 보이고 있어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소리 없는 외침을 지속하고 있는 농아인협회 회원들의 고통에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단체들은 동참하고자 하며 회원이 거부하는 단체장은 존재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히는 바이다.

 

또한 비상식적인 사태를 유발한 한국농아인협회 중앙회는 김○○지회장의 임명을 취소하고 광명시수어통역센터장의 임명권을 갖고 있는 한국농아인협회 중앙회는 김○○센터장의 채용 또한 조속히 취소하기를 촉구한다. 금번 사태에 대해 한국농아인협회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성찰하고 각성하여야 할 것이다.

 

매일 김○○지회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있는 농아인 회원들의 아픔과 고통을 두고 볼 수만은 없으며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단체들은 이러한 사태의 책임자인 김○○지회장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장애인단체장이 되는 것을 묵과하는 것은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것이며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활동해야 하는 단체장으로서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

 

광명시도 현 상황을 파악하고 농아인협회의 회원들이 더 이상의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대응과 조치를 하기를 촉구한다.

 

이에 광명시장애인단체 단체장 8명이 모여 결의하고 더 이상의 사태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 김○○지회장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2월 5일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최강식 경기도장애인복지회/김봉철 신체장애인협회/김용선 교통장애인협회/최영숙 지적장애인복지회/배영식 경기장애인부모연대/김수연 장애인부모회/유현남 시각장애인복지협회/유재호

 

 

이어서 시민단체도 “장애인 인권과 성 평등 지역사회를 위한 성범죄 전과가 있는 지역 기관장을 반대한다”

 

지난 2월 1일 「경기도민 청원」에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광명시지회(이하 ’광명시지회‘)를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되었다. 한국농아인협회가 성범죄 전력이 있는 A씨를 광명시지회 지회장 및 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수어통역센터’ 센터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한 취소요구 청원이 올라온 것이다. A씨는 2014년 해당 단체 여성회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정직 3개월 처분, 2019년 해당 단체 여성 임원에 대한 폭행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 200만원과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사회는 미투(#me too)운동 이후 연이어 터진 기관장의 위력성폭력사건 등을 거치면서 각 사회 단위에서 여성폭력과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아졌다. 이와 관련한 법·제도·사회적 변화에 대한 강력한 요구가 일어나고 있다. 광명시민단체협의회는 이 때, 시대를 역행하는 행태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져야 한다. 특히,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복지기관의 장은 더욱 높은 도덕성과 성인지 감수성이 요구된다.

 

광명시는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하면서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성범죄 전력이 있는 자가 장애인 기관의 장이 된다면 장애인의 인권은 퇴보하고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은 추락할 것이다. 광명시는 도덕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자가 장애인 시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장애인 인권이 향상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에 광명시민단체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농아인협회는 법적인 근거에 따라 결격사유가 있는 광명시수어통역센터 센터장(기관장)의 임명을 철회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 광명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광명시수어통역센터의 센터장이 높은 도덕성과 성인지 감수성이 요구되는 시대 흐름에 맞게 관리감독하라!

-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지역의 농아인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민관 대책기구를 즉각 마련하라! 끝.

 

 

R모(여)는 계속해서 시민단체와의 접촉, 광명을지역위원회 양기대국회의원실(소속위원회:행안안전위원회)에서도 면담 신청하여 유종상수석보좌관과 김윤호시의원이 함께 1시간이 넘도록 소통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R모(여)는 회원과 통역사를 대동하여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 도의원과 5일 3시경에 만나 현 상황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청하였고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임시회 본회의 안건상정이 오늘 5시라며 자료준비와 상담 내내 본인의 일처럼 집중적 관심을 보여 주었다고 전하며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는 상임위 전체회의는 18일과 19일이며 상임위 위원장, 부위원장과 협의하고 의결하고자 논의될 것이며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위원으로서 한국농아인협회의 관리 감독 및 감사실시를 촉구 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복지부와 해당 기관에 대한 질의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하며 임시회 본회의의결은 23일쯤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도의원은 더 이상 광명시의 얼굴에 부끄러운 먹칠하는 일을 빨리 그만두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며 최선을 다 해 보겠다고 애써 웃음 지어 보였다

광명갑지역위원회 임오경국회의원실 최민비서관도 광명시 장애인단체 단체장에게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으며 광명시 박승원시장도 조만간 입장 발표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지금도 출근 저지를 하는 회원들과의 회원(여) 1인시위를 하는 회원과 피켓을 빼앗아서 부러뜨리고 단둘이 몸싸움에 회원의 몸엔 멍 자국이 나고 김00 지회장은 가슴이 아프다며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와 서로 고소 고발의 상태에 있다고 B모(여)는 전하고 더 악화될까! 무섭다고 빠른시일 안에 해결되길 바란다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농아인의 앞날에 장애인복지가 실천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회원 중에 젊은 엄마는 우리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주어야 하기에 지금 정의를 위해 들리지 않고 외쳐지지 않은 길고 긴 싸움을 싸운다고 전했다.

-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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