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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너부대 문화모임(나눔 공동체) 진행『광명시,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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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9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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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너부대 도시재생지역의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너부대 문화모임”활동이 2019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간 너부대 문화모임 결과물은 <너부대 근린공원> 타일디자인 및 시공,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전시를 통해 성과를 이뤘다.

 

이번 문화모임은 지난달 20일, 27일 ‘전성실 교사와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를 진행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나를 알아야 보이는 공동체’, ‘공간 감수성으로 살펴보는 도시’로 구성되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완전하지 않아도 온전한 나’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에서 개인과 모임의 목표, 더 나아가 마을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를 제시하는 내용과 ‘도시재생을 하려는 이유와 목표’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마을의 고유성, 생명성, 관계성을 직접 발굴해 마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전성실 교사는 다수의 나눔 공동체 강의를 진행한 전문 강사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모임에 참여한 주민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마을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도시재생 사업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마을과 공동체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센터 관계자는 모임을 통해 “타 지역에 비해 너부대 마을은 공동체가 무너지지 않은 지역이다. 주민들끼리 작은 모임으로도 다양한 마을 사업을 도모하고 있어서 도시재생에서 가능성이 많은 동네”라고 밝히며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너부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너부대 주민문화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16일부터 ‘사라지는 너부대 모습을 기억하는 어반 스케치’를 주제로 문화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월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http://naver.me/GgetaBL3

 

광명시 도시재생사업 및 너부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02-2680-6062),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 현장지원센터(02-2680-5578)로 하면 된다.-e-장애인신문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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