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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애인연합회 “감염예방사업”과 “재가장애인 원예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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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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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최강식)는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감염예방사업’과 ‘재가장애인 원예사업’을 실시한다.

 

   
 

‘감염예방사업’은 광명시 장애인단체 9곳과 광명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장애인체육회 등 장애인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단이 주 1회에서 2회의 주기적인 방역소독작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는 해당 방역사업을 통하여 코로나 19에 더욱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 유지 및 향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재가장애인 원예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에 칩거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을 위하여 실시되며 원예 전문가가 포함된 원예팀이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화분에 식물을 식재하여 장애인의 주거공간에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화분을 보살피고 감상하는 데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을 통하여 자칫 자기효능감의 저하 및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신건강의 악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개선하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

 

두 가지 사업은 ‘광명 희망일자리 2000’ 사업에 기반한 광명시의 인력모집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2020년 8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내 동안은 계속해서 전화 상담하며 비대면으로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광명시 장애인복지과 이인숙 팀장이 장애인신문을 통한 아이디어를 냈고 장애인 연합회 최강식회장은 좋은 취지라 생각이 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시작 후 장애인단체에서 재가장애인 회원을 추천하고 명단과 주소를 받아 조만간 전달하게 된다.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최강식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확진자의 급격한 확대가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장애인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유지 및 향상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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