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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기 새 활로, 기술융합으로 연다” 3월 26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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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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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융합 지원 ▲새로운 제품 개발 ▲기술 비즈니스모델 등을 창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중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척하기 힘든 일을 2개 이상의 기업이 기술 융합을 통해 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학 공동 또는 기업 간 우수 융합과제 10개를 선정해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융합과제 1개 당 시제품 제작비 ▲기자재 구입비 ▲전산처리비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 보호비 등을 총 소요비용의 75%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사업추진 필요성 및 기술성 △실현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이다. △도내 기업 간 과제신청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0개 과제(40개 기업)를 지원했으며 향후 매출액 188억 원 증가와 수출액 73억 원 증가 및 35명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이룰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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