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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들에게 사랑나눔 텃밭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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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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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어김없이 장애인들에게 텃밭을 제공해 1년 동안 몸에 좋은 쌈 채소를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 고수환 상임고문이 주인공이다.

 

고수환 고문은 북한에서 피난민으로 한국에 와서 기아자동차에 45년을 근무하면서도 항상 봉사의 마음으로 주변 어려운 노인경로당과 장애인 단체 분들을 도와주었던 것으로도 유명했다.

 

퇴직 후에도 (전)기아퇴직자회 회장으로도 봉사를 열심히 해 오셨고 지금도 상조회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얻어진 수익금의 70%는 경로당 양파 나눔, 쌀 나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 손길이 필요로 한 곳을 돕고 있다.

 

한결같이 지역봉사를 해 왔지만 크게 이슈화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나라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 특히 장애인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더욱이 어렵기에 텃밭에서 면역력에 좋은 채소들을 길러 나눠 줌으로 인해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하시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역에서 봉사하며 사는 것이 기쁨이라고 말하는 고수환 상임고문은 평생소원이 있다면 어려운 장애인과 나이 드신 독거노인들이 편안하게 원스톱 민원이 가능하고 운동시설을 갖추고 건강관리까지 해결되는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하는 복지타운을 소하동 쪽에 건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한다.

 

아직은 본인이 봉사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정치인과 기업 그리고 지인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즐기며 봉사하며 건강하게 산다고 전했다.

 

이날 광명시 신체장애인복지회 김용선 회장은 이무원 부지부장, 최한수 총무, 외 임원과 회원 봉사부장들 그리고 정재석 사업단장 후원위원까지 참석,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광명 정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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