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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사)통일미래연대’ 서울구로구에서 광명시하안동 사무실 이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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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3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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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사)통일미래연대(대표 최현준)에서는 2019년 10월19일(토)서울구로구 오류동에서 광명시 하안1동 자동차경매장단지 사무실 이전하고 새로운 통일 미래를 위한 개소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통일미래연대 조성태 운영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는 백재현 국회의원. 김영준 경기도의원. 박성민 복지건설위원장. 이주희 부위원장. 양기대 전)광명시장, 김용선 광명시신체장애인복지회장. 정두안 프리임모터스빌딩 지분자총회 관리주체 대표. 그리고 북한내빈은 이북오도청 평안남도 이명우도지사. 이북중앙도민회 평안남도중앙도민회 조성원 회장.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 통일미래연대고문 ㈜주원기원 장진영 대표. 통일미래연대 고문이며 통일정책자문위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동우 부회장. 통일미래연대고문 평안남도 중앙도민회 장원호 명예회장. 고문이며 법률자문위원 경찰인재교육원교수 박주현 박사.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통일부장관과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통일나눔아카데미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이중훈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1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최현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에서 넘어와 열심히 살았고 힘들게 봉사해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면서 그동안 먼저 넘어와서 고생을 해봤기에 작은 힘들이 모여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북한 탈북민이 한사람이라도 한국에 왔을 때 처음 정착하는 단계에서부터 도움을 주고 한국에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꼭 도움을 드리겠다며, 본 사무실은 10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렵게 이끌고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가나 지자체가 예산을 만들어 사무실 운영하는데 도움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막 한국으로 온지 일주일째인 젊은 처자가 북한에 어머니 두고 와서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라며 가수 나훈아의 홍시를 즉흥적으로 불러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북한이탈주민들의 눈시울 짖는 가슴 웅쿨한 감정을 자아냈고, 고향을 두고 한국에 정착하여 산다는 것이 힘들고 고향이 그리워지는 아픔을 쓸어내렸다.

 

 

이북오도청 평안남도 이명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북중앙도민회장 출마 소식을 전하면서 개소식을 축하하고 열심히 잘하고 있는 최현준대표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필요한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

 

백재현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최현준대표의 사무실개소식을 축하하며 국회에서도 정책적인 북한이탈주주민 관련 일들을 진행하고 있고, 김영준 도의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관련 강의교육과 센터관련 예산도 신경 쓰고 있다고 전하며 광명에 사무실을 이전하였으니 좀 더 협력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광명시 전 양기대 시장도 축사를 통해 “다른 행사일정으로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사무실 개소식 축하한다며 최현준 대표하고 인연은 오래전부터라며 재임시절 광명으로 옮겨와서 북한이탈주민 관련 일들을 진행하자고 했는데, 이제 광명으로 이전했으니 백재현국회의원께서도 함께 도와주고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함께 도움주며 소통하고 만들어가 보자”고 했다

 

이어 5년간 변함없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탈북청년들을 사랑해주어 탈북청년 모두가 친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며 존경하는 장진영 대표의 인사말,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에게 애향심을 심어주고 통일의 동반자로 키우기 위해 그 누구보다 많은 심열을 기울이시는 장원호 명예회장도 축사를 하였다.

 

한국사회정착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연고, 새내기 북한이탈주민에게 년간 50억원의 생활용품들을 후원해주고 단체발전을 위해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동우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대 본인의 죽을 만큼 어려웠던 시간들을 이야기하며 한국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도 많다며 얼마든지 여러분도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정책자문위원으로써 후원자로써 함께하면 통일이 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

 

한편, (사)통일미래연대는 향후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지원 활동과 이들을 통일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겠다는 것을 밝히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모두 마치고, 통일미래연대 여성부에서 이경희씨와 여러 여성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다양한 북한 음식으로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북한이탈주민들에 화합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ㅡ광명 정은미기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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