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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제9대 공동대표단 선출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상임대표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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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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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9월 30일 제44차 임시총회에서 제9대 공동대표단을 새롭게 선출했다.

 

한국장총 공동대표는 총 5명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회장,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황경아 회장이 선출되었으며, 상임대표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이 재선임되었다.

 

홍순봉 상임대표는 “장애계의 현안과 각 단체에서 요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재선임된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 선출된 공동대표 및 회원단체와 같이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변승일 공동대표는 “여러 단체들이 소외되지 않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서 활동하겠다”라고 했으며, 정기영 공동대표는 “소수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공열 공동대표는 “모든 단체들의 대변인 역할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황경아 공동대표는 “장애계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장애계가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지역단체들도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입을 모아 장애인단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연합을 강조했다.

이번에 선출된 한국장총 제9대 공동대표단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3년 동안 한국장총을 이끌며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인권옹호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장총 제9대 공동대표단의 취임식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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