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 개최오거돈 시장 “장애인들 위한 약속 지켜 기쁘다”
e-장애인신문  |  par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2:4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민선 7기 1년을 넘어서고 장애인등급제 폐지(개편) 시기를 즈음하는 오는 7월 15일 인재개발원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정책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 4월 교통약자 이동권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의 관리운영권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부산시설공단으로 이관하고, 두리발 신차 50대를 구입하여 전달함으로써 교통약자 이동편의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날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에게 두리발 신차 열쇠를 전달했으며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을 교통약자와 두리발 복지매니저가 나누어 낭독,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상에 대한 각자의 결의를 다졌다. 또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본분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두리발 매니저 3명에 대해 표창함으로써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도 전달했다.

아울러 부산시의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에 부응하여,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에서는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력에 대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과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을 체험하고, 새로 도입하는 두리발 차량의 본격적인 운행을 대․내외적으로 알린다는 의미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5월 부산시청 앞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두리발 차량 증차를 약속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장애인을 위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행사의 소회를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2022년까지 두리발 차량을 순차적으로 103대까지 증차하고, 노후차량 48대를 교체하는 등 총 151대의 신차를 도입, 앞으로 교통약자가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천경태(오동) 기자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등록번호 : 경기 다 01175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Copyright © 2019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