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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마음터’와 협약식 체결함으로써 서울시거주시설연계자립지원사업(탈시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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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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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호, 이하 양천IL센터)는 3월 8일에 서울시거주시설연계사업(이하 거주시설연계사업) 진행을 위해 거주시설 ‘해맑은마음터'와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양천IL센터는 거주시설연계사업을 통해 거주시설장애인의 탈시설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동료상담, 개별ILP, IL단기체험, 옹호모임, 옹호캠프, 전환지원 네트워크 간담회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이 사업을 통해 27명의 거주시설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에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이 중 4명이 우리 센터의 장애인자립생활주택으로 자립생활을 시작하여, 1명은 완전자립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5개의 거주시설들과 함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1개 거주시설과 매칭이 되어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탈시설을 더욱 지역사회로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2개 기관(금천IL센터, 구로조은IL센터)의 멘토기관으  로 선정이 되었고, 기존에 양천IL센터에서 지원해온 거주시설(향유의집, 새생명의집)과 매 칭이 되어 있어, 멘토링 간담회, 동료상담, 사람중심개별계획수립 등을 통하여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양천IL센터는 우리센터와 연계를 맺은 거주 시설 ‘해맑은마음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천IL센터’ ‘구로조은IL센터’와 함께 2019년도 변화된 상황에 맞춰 거주시설 및 센터와의  소통을 통해 기관 간 협력적인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지원을 강화하여 발달장애인의 권리향상에 초점을 맞춰 나아가 자립생활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를 맞이하는 해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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