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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혁신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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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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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이 “대학 진학률로 고등학교가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한다”며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정하영 시장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첫 번째 순서로 13일 양곡고등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정 시장은 “김포 관내에는 초등학교 42개교, 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13개교가 있다. 올해부터 김포 전역의 학교에서 혁신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김포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혁신교육사업비 46억 원을 포함 지난해 대비 교육예산을 150억 원을 증액했다”고 말했다.
 지난 1953년 개교, 지금까지 1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양곡고등학교는 지난 2013년 김포지역 고등학교로는 최초로 혁신학교로 지정돼 6년차 혁신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양곡고등학교는 혁신교육프로그램으로 ‘양곡고등학교 디퍼러닝’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창적 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디퍼러닝’이란 자신의 주변이나 지역사회, 국가 전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찾아 의제를 선정한 후 관련 자료 수집, 해법과 대안 제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기존 프로젝트에 비해 연구자가 직접 의제를 선정하고 연구자 스스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김포=최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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