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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하쿠나마타타’ 팀, 장애인인식개선 활동을 위해 나서다
e-장애인신문  |  paranews@hanmail.net <5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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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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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인식개선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제7기 장애인 인식개선 서포터즈’에 선정된 충남대학교 ‘하쿠나마타타’팀은 팀장 차준호(응용생물학과 4학년), 부팀장 조하은(응용생물학과 4학년)을 비롯하여 팀원 박유정(응용생물학과 3학년), 윤여은(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4학년)으로 구성되어있다.
   팀장 차준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청년인턴으로 일하면서 아직은 장애인고용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기업들이 많다고 느꼈다. 그래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다.” 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팀원 윤여은은 “외증조할머니께서 청각장애인이셨는데,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종종 마음이 아플 때가 있었다. 물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진 않지만, 몸이 불편하다고 하여 그 사람의 한계점을 각자의 주관으로 정해놓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밝혔다.
   하쿠나마타타팀은 팀 블로그에 ‘1일 1수화’를 포스팅하고, 지난 10월 26일 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18 대전 장애인 채용박람회’에서 부스에 참여한 기업,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인과 사회복지사를 인터뷰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 장애인과 함께 진행하는 ‘하모니 공연’을 비롯하여 장애인 학생들과 함께 KBS 견학 및 장애인 아나운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충남대학교 내에 휠체어 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쿠나마타타팀은 “교내 카페 ‘Young top’과 같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이러한 서포터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조성되었으면 한다.”라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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