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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편견과 평등 사이, ‘플러그人’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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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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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강관석)은 발달장애인 직업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당사자 참여형 인식개선강사육성사업 ‘플러그人’을 실시하고 있다.
 ‘플러그人’은 2016년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단으로 8명의 발달장애인으로 시작해 현재 12명의 발달장애인이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초·중·고등학생, 시민단체 등 16처를 대상으로, 2017년에는 교직원과 공무원까지 확대해 20처를 방문해 인식개선활동을 펼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인식개선강사단은 직접 교육생들과 인터뷰하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인식개선강사로서 포부를 밝히며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인식개선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2017년부터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인식개선교육 대상이 확대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으로 플러그人이 찾아가 한 사회의 일원으로 한걸음 더 성장하고 자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플러그人의 활동으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지역사회에서 편견 없이 보통의 삶을 살아가며 권익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사업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플러그人강사단에 당사자로서 참여하고 싶거나, 인식개선강사단으로부터 교육을 받고자 하는 곳에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070-5001-3363)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조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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