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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한마음 대축제’ 열어중랑구, 24일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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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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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웨딩그룹 위더스중랑(중랑구 동일로 922)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및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중랑구 장애인 한마음대축제’를 연다.
 이 행사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중랑구지회 주관으로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심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16명의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전지연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장애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중랑구지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중랑구지회 회원 등 100여명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고 도우미 활동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사회복지과(☎02-2094-17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양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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