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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채우는 청년들의 희망통장 동작구, 청년들에게 1,700만원 목돈마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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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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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재정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정규직 취업을 돕는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9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본부와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 이창우 동작구청장, 이병성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신동식 중소기업진흥공단서울본부장이 참석해, 지역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동작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정규직 취업을 촉진하고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도와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정책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과 이들을 고용한 중소기업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청년이 2년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중앙정부(고용노동부)와 구청, 기업에서 지원금을 매칭해 최대 1,7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중소기업은 1인당 200만원을 받는다.
 한편, 구는 ‘청년 꿈의 도시’를 목표로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스마트공정제어 핵심인재, SNS마케팅 교육,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청년창업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청년창업보금자리를 상도1동 중앙대 후문 인근에 연말까지 조성하며, 청년들이 손쉽게 3D프린팅을 이용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숭실상상키움관’을 확대 운영한다.
 또, 현대자동차, 3M 기업체 직원이 참여하는 청년 취업 멘토링을 비롯해 농심인사팀과 함께하는 청년 드림캠프를 올해도 이어간다. 
 더불어, 청년들이 밀집한 노량진과 흑석동에 일자리카페 3곳을 운영해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취업지원을 강화해 청년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일자리 중심의 도시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동작=김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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