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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장애인 체육 선수 고용 활성화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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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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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조광희의원(더민주, 안양5)은 18일 ㈜갤럭시아에스엠 직원들과 장애인 체육 선수 고용 활성화 대책 논의를 가졌다.
 국가·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미달하는 기관 및 기업은 전체 적용대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며, 18년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의무 고용률에 미달하는 1명당 최소 월 94만 5,000명에서 최대 157만 3,770원을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국가·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경우 장애인 고용 의무율은 전체 상시 근로자의 3.2%다.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 현재 장애인 의무 고용수 약 50% 수준을 장애인 선수 고용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 고용율을 75%까지 끌어올릴 경우 한 해 약 33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장애인엘리트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지도하고 경제적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이 고용할 수 있도록 매칭해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조광희의원은 “장애인체육선수 고용 사업은 장애인 취업문제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장애인 채용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좋은 기회가 되고, 장애인체육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을 상담하여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오전10시~오후6시)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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