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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프라 보강, 2025년 전기차 10만대 시대 개막전기차 선택 주저하게 하는 충전 불안 해소에 초점 맞춘 2025 중장기 보급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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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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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앞장선다. 서울시는 9월 24일 발표한 ‘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로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9월 24일 열린 ‘서울 차 없는 날’ 기념식에서 5개 기관과 함께 ‘서울 전기차 시대’를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계획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2025 전기차가 편리한 도시, 서울」은 충전 불안 없이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5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10만대 공급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실천전략이다.
 서울 소재 주유소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5개 권역별로 개방형 급속충전기 10여기가 한곳에 모여 충전 대기 시간을 해소하는 집중충전소를 설치하여 충전 불안을 해소하고, 전환 가능한 서울시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앞장선다.
 이번 계획은 차량의 평균 보유기간이 약 7~8년 이라는 점을 감안한 2025년까지의 중장기 전략이며, 전기차 선택의 걸림돌인 충전 불안 해소를 위한 공용인프라 확충,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앞장서기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담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보다 편리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이 촉진될 수 있도록 일반차량 극복형 충전기술, 태양광 융합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에서 개발한 일반차량 주차 시에도 이동형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한 도심형 충전기 설치를 촉진하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전기차 충전소와 태양광 발전시설이 융합되는 성동구청 및 양천 태양광융합 충전소와 같은 사례를 확산해 나간다.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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