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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채 없는 잘 사는 도시 선언 안병용 의정부시장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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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5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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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은 9월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정부시가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통해 건전한 재정으로 채무 제로(Zero)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민선 6기 공약사항인 8·3·5프로젝트(8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로 3만개의 일자리창출과 5조원 경제유발 효과 달성)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대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과 직동·추동근린 공원 전국 최초 민자조성사업에 이어 의정부 산곡동에 뽀로로테마파크, YG K-POP클러스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스마트팜 등 복합문화창조도시 조성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2010년 상반기에 296억원(일반회계 269억원, 공기업 27억원), 12월 말 기준 380억원의 채무가 2013년말 86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 550억원, 변전소 이전 및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200억원, 백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50억원, 지방교부세 감액지원 60억원이었으며 차입은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최저 2.5%에서 최고 3.5%의 이자율을 부담해왔다.
 시는 2023년까지 매년 조금씩 채무를 줄일 계획이었으나 2016년 320억원과 2017년 상반기에 60억원을 상환하고 9월말 480억원의 채무를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를 기록하고 조기상환에 따른 이자부담액 41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부채제로를 위해 수고한 의정부시 전 공직자와 지역의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100년의 먹거리를 위해 복합문화창조도시 개발과 미 반환기지 활용 사업 등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신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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