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자양 공공힐링센터 건립 개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0  13:5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014년 기준 광진구 외국인등록인구는 14,021명 가운데 자양4동은 4,647명, 전체 인구의 33.1%를 차지할 정도로 광진구 자양4동에는 지역 내 15개 동 가운데 인구대비 중국에서 이주해 정착한 이주민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많은 지역으로 건강·복지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통합복지시설에 대한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보건·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복지·교육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자양 공공힐링센터’를 건립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자양 공공힐링센터는 광진구 아차산로24길 17(자양동 13-28)에 있는 예전 노유1동청사 부지에 지하1층부터 지상5층까지 연면적 1,770㎡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민선6기 김기동 광진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예산은 서울시특별교부금 10억원과 광진구청사건립기금 2,994백만원, 총사업비 3,994백만원이 투자되었으며, 광진구 구조자문위원 및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 자문과 설계공모를 통해 주민 이용편의와 환경, 디자인을 최대한 반영해 ㈜반야종합건설과 시공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월부터 신축공사를 실시하였지만 부지가 지반이 약해 이에 따른 지반기초 보완 및 흙막이공법 변경, 동절기공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5개월 연장되어 올해 3월말 총 15개월간의 공사를 완료했다. 입주시설별로 4월에 입주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일 오후 4시에‘자양 공공힐링센터 개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주민에 대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겸비해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센터는 입주시설로 구청 교육지원과·복지정책과·가정복지과·교통행정과·보건지소 5개 관리부서의 총 8개시설로 구성됐다. 배치현황은 1층 자양보건지소, 2층 힐링센터, 자양4동 새마을작은도서관,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교육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색어머니연합회, 4층 드림스타트팀, 5층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입주했다.
 아울러 ▲센터 명상관의  명상교실·힐링요가 등 힐링프로그램 ▲자양보건지소의 대사증후군관리·건강체조·쿠킹교실 등 건강프로그램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 어린이 언어발달교육, 다문화 어머니 한글교육 ▲교육복지센터의 교육소외학생 및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부적응 학생에 대한 적응력향상 서비스 등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휴식, 만남과 소통, 건강, 복지, 교육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과 입주시설별로 각각 특화된 다양한 건강·복지·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자양 공공힐링센터는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주민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체로 지역 주민들의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구는 새로운 행정 및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민이 다함께 행복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진=이창영 기자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204 엘지에클라트2차 1012호
대표전화 : 1899-6671,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회장 : 김종길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2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