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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구 중랑구청장, 어르신과의 소통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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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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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7월 6일,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8차‘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이하 나찾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찾.소’는 나진구 구청장이 매월 구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2014년 10월 이후 지난 6월까지 총 27차례 4,600여 명의 주민과 만남을 가져 456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이번 제28차‘나.찾.소’는 하루 1천여 명 이상 어르신들이 찾는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의료, 건강, 일자리 문제 등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0%로 서울시 평균 12.7% 보다 높아,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이 타 자치구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에 구에서는 기존 경로당을 통·폐합하여 소규모 경로복지관을 만들어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014년 면목동에‘용마경로복지센터’를 건립한데 이어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망우·신내동 지역에‘망우경로복지관’을 건립 중이다.
 또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년간 30억 원을 지원받아‘노인건강돌봄 통합지원 365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 총 800명에 대해 의료비와 365 서포터즈 배정, 건강식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 노노케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22개 사업을 펼치고,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춰 매년 사업량을 10%씩 늘려 나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실버카페’3개소를 개설하여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구민들과 직접 만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 것이 모든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나.찾.소’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복지관·경로당 시설 개선 등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양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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