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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하람터 이용 장애인, 칠곡 숲체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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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9  13: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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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애인복지시설 행복누리와 하람터 이용 장애인 및 종사자, 자원봉사자 80명은 경북 칠곡 숲체원에서 18~19일 1박2일간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번 숲 나들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숲체험 및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해 김포시에서는 행복누리와 하람터가 선정됐다. 행복누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로 현재 30여명의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하람터는 단기거주시설로 8명의 장애인이 입소돼 생활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숙소, 프로그램 이용료, 45인승버스 2대지원 등 일체의비용 약 1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1박2일의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이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미래 녹색 주역으로 건전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는 뜻 깊은 체험이 됐다.
김포=최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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