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서울시, 동등 조건이면 장애 직원 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3  17:2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근무평가와 승진심사에서 같은 조건이면 장애인 직원을 우대하는 규정을 강화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장애인공무원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올해 상반기 장애인 직원 특성을 고려한 채용·보직관리·경력개발·근무환경 개선 등 인사관리 지침이 담긴 ‘서울시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전 부서에 배포한다.
 구체적으로는 △실·국간 장애인 직원 균형 배치 방안 △장애인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훈련 △장애인 직원을 위한 직무코디네이터·근로지원인·원스톱상담센터 지원 강화 등이다.
 또한 장애인 직원 개인별 직무역량과 장애특성을 파악해 상시 관리하며 우선 배치돼 근무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한다.
 특히 실·국에 결원이 생길 경우 장애인 직원 중 관련 경력이나 부서 근무 경험이 있는 희망자를 우선 배치한다.
 이어 근무평가나 승진심사에서도 같은 조건이면 장애인 직원을 우대하는 인사기준을 강화하고 일부 실·국에 편중된 장애인 직원 배치 상황도 조정한다.
 아울러 장애인 직원을 대상으로 보직관리제를 적용한 전문직위·전문관을 확대해 경력개발을 돕는다. 또 업무 편의를 위해 점자정보단말기·한손키보드·소리증폭장치 등 보조기기가 필요한 직원에게 1인당 최대 1000만원(중증은 1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경증장애 직원과 수습 직원에게도 한시적으로 문서 대독 등을 위한 도우미를 지원한다.
임백규 기자

e-장애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e장애인신문  |  등록일 : 2018-04-05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 135, 802-23호(신성위캐슬타워)
대표전화 : 031)759-7663  |  팩스 : 031)759-7664  |  발행인·편집인 : 임사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사동
등록번호 : 경기 아52086  |  이메일 : paranews@hanmail.net  |   Copyright © 2023 e-장애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e장애인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